제 3회 한국 공예 상품전 ‘텀블러에 옻을 담다’ 입선작“마실때는 묵직하게 내려놓을 때는 가볍게”식기류의 최고의 마감인 옻칠을 텀블러에 담았다. 옻칠의 우수성에도 불구하 고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을 현대인의 필수품인 텀블러에 담아 알리고자 제작 되었다. 한정판으로 제작 되었던 텀블러이다.
Ash + brass+Ottchil klean kanteen Lid , Cozie